3D 영상을 안경없이 육안으로 구현 시켜주는 ‘2D to 3D CONVERTING’ 솔루션은 20년 이상의 입체영상분야 연구개발 경험을 가진 기술팀과 40 여 개의 3D 변환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된 솔루션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디벨리의 컨버팅 솔루션과 영상 기술팀을 통해 기존 2D 영상을 보다 빠르고 부드럽게 3D로 컨버팅 할 수 있습니다.

디벨리의 3D 컨버팅 기술팀은 Warner Bros, Fox Studio, Weinstein Company 등 Hollywood 영화사, 미국의 3D Conversion 업체인 Legend 3D, Stereo D의 작품에 참여한 국내 최고의 기술과 경험을 가진 아티스트 팀으루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화, 광고 영상, 광고 이미지(스틸), 제품 영상, 제품 이미지 등 2D로 제작된 모든 제작물의 3D 컨버팅 할 수 있습니다.

3D입체변환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입체감을 만들어 내는 뎁스맵의 생성 기술입니다.  DVALLEY의  depth map 생성 기술은 양자화 알고리즘을 통해 original depth map과 거의 유사한 depth map을생성할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depth의 조정이 가능하여 의도하는 입체감의 연출이 자유롭고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생성합니다.   Adjusting pre-depth map DVALLEY 미디어팀에서 개발한 DMCT(Depth map creating tool) 를 이용해서 pre-depth map을 조정하여 원하는 뎁스맵을 생성합니다.

Original 3D depth map Seamless 3D depth map created by DVALLEY MEDIA 

디지털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기록되는 이미지를 가간섭성이 있는 광원을 활용해 3차원 입체 영상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가간섭성이란 길다란 실 같은 빛의 성질을 의미합니다. 형광등, 백열등, LED등은 이런 간섭성이 없어, 짧은 실 조각같은 광선이 사방으로 퍼져나갑니다.

홀로그램은 광선들이 서로 만나 ‘간섭’하는 원리를 통해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광선들이 ‘보강 간섭’하는 위치에서 밝은 빛으로 된 ‘점’이 생기고 이러한 ‘점’을 수천 수만 개씩 원하는 이미지 패턴으로 만들어 주면 공간에 떠있는 3차원 입체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것인데요. 이런 ‘간섭’으로 이루어지는 빛의 점들이 디스플레이로 얘기하면 ‘픽셀’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티드 리얼리티 기술은 네덜란드 DIMENCO사의 Eye-tracked 3D Display 기술의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에서 구현 준비 완료된 Lenticular 3D Display 기술입니다.

SR 디스플레이 기술은 광학 렌즈 구조, 이미지 구성, 아이 트래킹을 결합합니다.
SR(Monicated Reality)은 깊이, 스케일 및 '모션 패럴랙스'로 우수한 3D 뷰를 생성합니다. SR은 눈이 현실 세계에서 이미지를 인식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각 눈에 대해 고유하고 평행한 이미지를 제공하므로 완전히 자연스럽고 편안한 3D 경험을 제공합니다.